충주 아파트서 입주민이 60대 경비원 폭행…치아도 부러져

유영규 기자 2025. 5. 2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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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경찰서는 60대 아파트 경비원을 폭행한 혐의(상해)로 50대 입주민 A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4일 오후 1시 30분쯤 충주시 중앙탑면의 한 아파트에서 손과 발로 경비원 B 씨의 얼굴 부위를 때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B 씨는 눈과 코에 상처를 입고 치아도 부러져 전치 6주의 진단을 받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B 씨는 A 씨와 또 다른 아파트 입주민 사이의 갈등을 중재하는 과정에서 폭행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는 입주민들의 일에 경비원이 간섭한다는 이유로 범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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