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연상 아이돌과 교제설…"생활고 겪자 거액 빌려주기도"

김예랑 2025. 5. 2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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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경DB


고(故) 김새론 유족 측이 김새론이 2015년부터 김수현과 6년간 교제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2018년경 김새론이 한 아이돌 멤버와 교제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21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김새론은 2018년경 유명 아이돌 그룹의 멤버 A씨와 연인 관계였으며, 두 사람은 2019년 초 결별한 뒤 2022년 초중순 재회했다.

A씨는 김새론이 음주운전 사고로 생활고에 시달릴 당시 거액을 빌려주기도 했다고 이 매체는 보도했다.

김수현과의 교제 시점 진실 공방이 이어지면서 김새론은 솔로 가수, 전 국가대표 출신 운동선수 등과 사귀었다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한편 김새론 유족 측은 지난 3월부터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김새론이 만 15세이던 중학교 시절부터 김수현과 연인 관계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지난 7일 유족 측은 기자회견을 통 김수현을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고소했다며, 김새론이 생전에 지인과 나눈 대화라고 주장하는 녹취 파일을 공개했다.

음성 대역을 쓴 녹취에는 "(김수현과) 중학교 때부터 사귀다가 대학 가고 헤어졌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김새론 성인 이후 교제만을 인정한 김수현 측은 "해당 녹취파일은 완전히 위조된 것"이라고 반박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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