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특사단' 만난 홍준표 "대선 후 귀국 입장 변함없어"

고우리 2025. 5. 21.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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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전 시장 만난 국민의힘 '하와이 특사단' [연합뉴스]

홍준표 전 대구광역시장이 "대선 끝난 후 돌아간다는 입장 변함없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하와이에서 이른바 '하와이 특사단'을 만난 홍 전 시장은 21일 자신의 SNS에 "모두 돌아갔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탈락 후 탈당해 하와이로 떠났습니다.

▲ 홍준표 전 대구광역시장이 자신의 SNS에 올린 글 [홍준표 페이스북]

이후 김문수 후보가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아달라고 요청했지만, 홍 전 시장은 거절했습니다.

하와이에서 홍 전 시장은 "자신들이 국민의 짐이 된 줄도 모른다", "대선이 끝나면 정통 보수주의는 새판을 짜야 한다" 등 국민의힘을 향한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내부 결집과 외연 확장을 위해 유상범, 김대식 의원 등이 하와이로 출국해 두 차례 홍 전 시장을 만나 선대위 참여를 설득했지만, 홍 전 시장은 선대위에 합류할 의사가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한 겁니다.

#장미대선 #홍준표 #국민의힘 #하와이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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