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빽가 모친상..."지병으로 별세, 따듯한 위로 부탁" [공식]

[TV리포트=김현서 기자] 코요태 빽가가 모친상을 당했다.
21일 빽가 소속사 제이지스타는 "코요태 빽가 님 어머니께서 지난 20일 지병으로 별세하셨다는 안타까운 비보를 전한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빽가는 현재 빈소를 지키고 있다. 빽가와 유가족이 함께 애도의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따뜻한 위로와 배려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빽가 어머니 차희정씨 빈소는 서울 이대목동병원장례식장에 차려졌고 발인은 오는 22일 오전 10시30분이다.
앞서 빽가는 여러차례 어머니와의 일화를 언급하며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지난 2023년 뺵가 어머니는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노후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제 아들이 노후에 꼭 있어야 한다. (이 이야기를) 비슷하게만 얘기해도 애가 경기를 하더라"라며 "엄마가 아프면 다 모실 거라고 하더라. 근데 치매만큼은 힘들다면서, 요양원에 보내는데 다른 건 모실 수 있다고 했다. 또 한집에서는 못 산다더라"라고 덧붙였다.
지난 1월 빽가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어머니가 사실 건강이 안 좋으시다. 치료받으시면서 계속 건강을 되찾고 계신다"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빽가는 2004년 혼성그룹 코요태의 메인 래퍼로 데뷔했다. 2009년 뇌종양 진단을 받은 빽가는 이후 지름 8㎝ 크기의 뇌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이후 기적적으로 건강을 회복한 그는 2010년 말부터 연예계 활동을 재개했다. 현재는 제주도에서 5000평 규모의 카페를 운영하고 있으며, 사진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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