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목원, 어린이 정원에서 체험형 전시 운영

정재훈 2025. 5. 2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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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다양성의 날' 기념…내달 29일까지
지오돔.(사진=국립수목원 제공)
[포천=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내달 29일까지 어린이 교육 전문 공간 ‘숲이오래’에서 체험형 전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세계생물다양성의 날과 연계해 ‘자연마을 친구들’을 주제로 국립수목원을 방문하는 모든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관람객들은 어린이정원 지오돔에서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다양한 희귀식물, 특산식물, 멸종위기 동물 등 약 20종의 생물을 조립식 패널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밤과 낮이라는 시간이 설정된 자연마을을 주제로 한 전시물을 광릉숲 서식 생물로 꾸며보는 체험도 할 수 있다.

국립수목원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국립수목원을 찾는 관람객 누구나 산림생물에 대해 관심을 더 많이 갖게 되고 생태계의 소중함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매년 5월 22일인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은 국제연합(UN)의 생물다양성 협약이 발표된 날을 기념하고 생물종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보존을 위해 제정됐다.

정재훈 (hoon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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