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22일부터 BRT 광역 자율주행버스 증차

강일 2025. 5. 2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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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역~세종정부청사~반석역 A2 추가 편성

[아이뉴스24 강일 기자] 세종시는 22일부터 간선급행버스(BRT) 전용 광역 자율주행버스를 1대 증차해 총 5대를 운행한다.

간선급행버스(BRT) 광역 자율주행버스는 기존 A2 2대·A4 2대로 운영됐으나 이번 증차에 따라 A2 3대·A4 2대로 운행한다.

A2 노선은 오송역∼세종정부청사∼세종버스터미널∼반석역(32.2km)을 오간다. 증차로 인해 평일 왕복 4회 운영되는 배차는 왕복 6회로 확대된다.

세종시 광역 BRT자율주행버스 [사진=세종시]

버스 탑승은 기존과 동일하게 오송역, 해밀동, 도담동, 정부청사북측, 정부청사남측, 새롬동·나성동, 세종터미널지하, 세종터미널지상, 한솔동, 반석역에서 이뤄진다.

결제방식과 이용요금(1400∼2000원)은 일반 간선버스와 같다.

앞서 시는 국토교통부, 충청권 지자체와 긴밀한 협력을 거쳐 2022년부터 세종과 충청권을 잇는 전국 최초 광역 자율주행버스 노선을 구축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오송역∼국책연구단지∼반석역(33.1km)을 운행하는 A4 노선을 신설했고, 올해 3월에는 충북에서 조치원역∼오송역∼청주공항(29.5km)을 오가는 A1 노선을 새롭게 운영 중이다.

/세종=강일 기자(ki005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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