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미치게 하는 놈” 하하, 데이식스 영케이 손잡고 6월 가수 컴백

황혜진 2025. 5. 21. 09:1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왼쪽부터 하하, 영케이/뉴스엔DB

[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하하가 밴드 데이식스(DAY6) 멤버 영케이(Young K)의 손을 잡고 컴백한다.

하하는 5월 20일 오후 경성대 축제에 소속 듀오 레게 강 같은 평화 멤버인 스컬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하하는 6월 새 미니 앨범을 발매한다고 알렸다. 신보 발매는 지난해 8월 발표한 미니 앨범 '취' 이후 약 10개월 만이다.

하하는 발매 시기 예고에 그치지 않고 믹스도 하지 않은 신곡 음원을 자체 유출했다. 해당 음원에는 영케이가 피처링한 보컬 파트도 포함됐다. 한 팬이 "하하 6월 신곡 피처링 영케이인 거 같은데"라는 글과 함께 신곡 무대 영상을 올리자 하하는 이를 자신의 공식 계정에 공유하며 "6월 13일인데.. 유통사랑 얘기 좀 해야겠다"고 답했다.

하하와 영케이는 2023년 11월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하하가 고정 출연 중인 이 프로그램에 영케이가 게스트로 출연한 것.

이후 하하는 영케이가 진행하던 KBS 쿨FM '데이식스의 키스 더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 "출구가 없다. 내가 여자면 난 미쳤어. 얘한테", "누가 영케이를 미워하나. 이렇게 올바른 아이를"이라며 영케이의 가창력과 인성에 대해 극찬한 바 있다. 영케이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도 "날 미치게 만드는 놈"이라는 댓글로 애정을 표했다.

하하의 새 앨범은 6월 13일 발매될 예정이다. 뮤지션으로서는 데뷔 후 처음 호흡을 맞추는 두 사람이 어떤 시너지를 냈을지 주목된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