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물산 "롯데월드타워·몰은 우리가 지킨다"

21일 롯데물산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빠르게 소화전 호스를 전개해 화재를 진압하는 '속도방수'와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 '응급처치' 경연으로 진행됐다. 방화복 및 소방 헬멧, 안전화 착용 단계부터 속도방수 시간을 측정하고,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가슴압박의 적절성을 확인하는 심사 기준을 도입하는 등 실전형 훈련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했다
롯데호텔, 롯데하이마트, 에스텍, 휴콥 등 총 18개사 6개 팀이 참가했으며 운영사와 파트너사가 함께 연합팀을 이뤄 참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화합을 다지며 함께 안전한 타워·몰을 만들자는 의미를 담았다. 소방안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한 OX 퀴즈도 진행됐다. 참가자뿐 아니라 관객들도 퀴즈에 참여하며 다함께 안전 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재훈 롯데물산 대표이사, 윤영란 송파소방서 재난관리과장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해 우승팀을 선정했다. 장재훈 롯데물산 대표이사는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우리를 안전하게 해줄 것"이라며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롯데물산은 지난 7월 국내 판매시설 최초로 대한심폐소생협회로부터 '심폐소생술 교육기관' 인증을 받았다. 롯데물산 소방방재팀 직원 6명이 대한심폐소생협회 일반인 강사 자격을 취득했고 롯데물산 전 임직원이 심폐소생술 교육을 수료했다.
이외에도 지난 8월 롯데월드몰 지하 1층 피난안전구역 내 소화기 화재 진압 시뮬레이터 등을 갖춘 소방안전교육센터를 구축했다. 외국인 근로자용 화재 시 대처요령 리플릿을 제작해 운영사에 배포하는 등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황정원 기자 jwhwa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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