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C 2025] 방준오 조선일보 사장 개회사 “혁신과 성장의 새 길 찾아야”

“지금 한국은 정치·경제적으로 근본적인 성찰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혁신과 성장의 새 길을 찾아야 합니다.”
방준오 조선일보 사장은 2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6회 조선일보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ALC)에서 개회사를 통해 “올해 ALC의 주제는 ‘아! 대한민국: 혁신과 성장을 위한 새로운 여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방 사장은 “올해 한국이 광복 80주년, 6·25전쟁 발발 75주년,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았다. (그동안) 산업화와 민주화를 모두 성취한 국가로 칭송을 받았다”면서도 “(하지만) 지금은 정치·경제적으로 근본적인 성찰이 필요한 상황이다. 글로벌 무역 질서 격변과 AI발 기술 혁명이라는 거대한 변화에도 직면했다. 통찰 없이는 미래로 가는 여정을 그릴 수가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런 상황에서 오는 6월 3일 한국의 새 대통령이 선출된다”며 “한국은 혁신과 성장의 새 길을 찾아야 한다. 이 자리에 오신 글로벌 리더들이 통찰과 지혜를 제시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래는 개회사 전문.
제16회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귀한 시간을 내주신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님, 김영호 통일부 장관님,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님, 김완섭 환경부 장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겸 상임공동선대위원장님, 이석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님,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님,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님, 나경원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님,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님 감사합니다.
경제 단체를 대표하는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님,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님,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님,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님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님을 비롯한 기업인과 금융인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세훈 서울특별시장님을 비롯한 지방자치단체장님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그리고 먼 길을 와주신 리시 수낙 전 영국 총리님, 토니 애벗 전 호주 총리님, 조마르트 오토르바예프 전 키르기스스탄 총리님, 마이크 폼페이오 전 미국 국무부 장관님, 커트 캠벨 전 미국 국무부 부장관님께도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신사 숙녀 여러분, 올해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의 주제는 ‘아! 대한민국: 혁신과 성장을 위한 새로운 여정’입니다. 올해 한국은 광복 80주년, 6·25전쟁 발발 75주년,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았습니다. 한국은 산업화와 민주화를 모두 성취한 국가로 칭송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정치·경제적으로 근본적인 성찰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한국은 글로벌 무역 질서 격변과 AI발 기술 혁명이라는 거대한 변화에도 직면했습니다. 이에 대한 통찰 없이는 미래로 가는 여정을 그릴 수가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오는 6월 3일 한국의 새 대통령이 선출됩니다. 한국은 혁신과 성장의 새 길을 찾아야 합니다. 이 자리에 오신 글로벌 리더들이 통찰과 지혜를 제시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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