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5승 가수 전종혁 할머니 “김민재가 손자 친구, 베트남서도 알아봐”(아침마당)


[뉴스엔 이해정 기자]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 5승 가수 전종혁 할머니가 남다른 손자 사랑을 뽐냈다.
5월 21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은 도전 꿈의 무대로 꾸며졌다.
김희순 할머니는 무대에 올라 "자랑스러운 도전 꿈의 무대 5승 가수 전종혁 할머니다. 제 손자 종혁이는 얼굴도 잘생긴 유명한 축구선수였다. 중학교 때부터 유소년 국가대표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다. 김민재, 황희찬, 황인범 선수들이 다 내 손주 친구들이다. 얼굴은 우리 종혁이가 더 잘생겼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런데 무릎 부상으로 수술을 여섯 번이나 하고 축구를 그만두게 됐다"며 "그때 종혁이가 엄청 힘들어했다. 평생 축구만 했는데 어떻게 살아야할지 잠도 못자고 괴로워했다. 옆에서 지켜보는 나도 종혁이가 불쌍해서 마음이 너무 아팠다"고 안타까운 사연을 털어놨다.
할머니는 "그런데 우리 손주가 글쎄 가수가 된다고 하는 거 아니냐. 그러더니 정말 TV에 나오더라.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11위를 했다. 그리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고 5승 가수가 됐다. 저는 정말 날아갈 듯 기뻤다"고 환하게 웃었다.
이어 "종혁이가 5승을 한 이후에 거리만 나가면 사람들이 다 저를 알아본다. '아침마당에서 봤다' '손주 잘생겼다' '노래 잘한다' 난리도 아니다. 심지어 제가 베트남 여행을 갔는데 저를 봤다고 하더라. 우리 종혁이 덕에 노래를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고 손자를 향한 깊은 애정을 표했다.
이후 할머니와 전종혁은 김성한의 '묻지마세요'를 선글라스를 쓴 채 귀엽게 소화해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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