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닮은꼴 고3 오민주 “모든 게 공부보다 재밌어‥母 잔소리 스트레스”(아침마당)

[뉴스엔 이해정 기자]
'아침마당'에 수지 닮은꼴 고3 가수 준비생 오민주 양이 출연했다.
5월 21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은 도전 꿈의 무대로 꾸며졌다.
무대에 오른 오민주 양의 아버지 오경진 씨는 "고3 병을 앓고 있는 오민주 아빠 오경진이다. 제 딸은 음악을 전공하는 고3인데 스트레스에 잔병을 달고 산다고 한다. 그런데 사실 부모들도 고3 못지않게 스트레스를 받고 불안하다"고 말했다.
이어 "제 딸은 고3이 되니 공부보다 모든 게 재밌다고 멍 때리는 것도 재밌다고 한다"며 "괜히 졸립다고 하고 배고프다고 하고 책상 정리, 방 청소를 한다. 그걸 보는 부모의 마음, 엄마의 마음은 속이 터진다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경진 씨는 "그런 아이에게 엄마는 딸에게 잔소리를 엄청 해댄다. 음악 전공하는 딸에게 '너 노래는 부르고 있니' '연습은 잘 되고 있니' '너무 누워있는 거 아니니' '벌써 연습 끝났니' '최소한 친구들만큼은 해야지' 등 잔소리를 하는데 그럼 딸은 머리가 빙글빙글 돈다고 한다고 한다"고 현실 반응을 전했다.
이어 "딸 아이는 딸 아이대로 공부가 안 되면 마음이 불편하고 죄책감이 밀려들고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한다. 그러니 저는 아내도 딸도 이해가 된다. 어느 누구의 편도 들 수 없다. 그래서 저는 집에서 입을 꽉 다물고 있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오경진 씨는 딸의 수능 대박을 기원하며 "세상 모든 고3 힘내라"고 기원했다.
이후 오경진, 오민주 부녀는 여운의 '홀로된 사랑'을 흥겹게 가창해 유쾌한 에너지를 선사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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