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서 체험학습 버스 아찔한 사고…중학생 7명 다쳐
유영규 기자 2025. 5. 21. 09:00

▲ 수풀로 미끄러진 버스
전남 신안에서 25인승 버스가 도로 옆 수풀로 미끄러지면서 체험학습을 간 중학생들이 다쳤습니다.
오늘(21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2분 신안군 도초면 한 도로를 달리던 25인승 버스가 미끄러져 도로 옆 수풀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사고로 체험학습을 가던 신안 소재 중학교 학생 7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당시 버스 안에는 체험학습을 위해 지역 생태교육원을 다녀오던 학생 22명, 교사 1명, 운전기사 1명 등 총 24명이 탑승 중이었습니다.
당국 등은 주행 중이던 버스가 회전 구간에서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사진=전남 신안소방서 제공, 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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