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이종석, 뷔와 목격담→ N번째 결별설 해명 "잘 만나요" (종합) [단독]

[OSEN=유수연 기자] 배우 이종석과 아이유가 결별설에 휩싸였지만, 두 사람은 여전히 '서로의 사람'이었다.
20일 OSEN 취재에 따르면, 배우 이종석과 가수 겸 배우 아이유는 현재도 변함없이 연인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결별설이 확산됐지만, 두 사람의 측근은 OSEN에 “아직도 잘 만나고 있다”고 밝히며 소문을 일축했다.
아이유와 이종석은 2022년 12월, 오랜 친분 끝에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열애 인정 이후로도 둘은 공개적인 애정 표현보다는 조용한 응원을 택해왔다. 각자의 활동을 묵묵히 지지하며, 팬들 사이에서는 ‘차분한 공개 연애’의 모범 사례로 손꼽혀왔다.
특히 최근 넷플릭스 예능 '폭싹 속았수다' 홍보 인터뷰 현장에서, 아이유는 이종석에 대한 질문에 재치 있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그분이 되게 바쁘다. 그래서 아마 못 본 거 같다”며 너스레를 떨며 “'폭싹'이 오늘까지 마지막 홍보라서 난 관식이 밖에 모른다. 양관식 밖에 모른다(웃음)”라고 답변했다.
그러면서도 “내일은 괜찮을지도 모르겠다”며 여운을 남겼다. 짧은 언급이었지만, 두 사람의 관계가 여전히 유쾌하고 단단하다는 인상을 주기엔 충분했다.
이처럼 인터뷰에서 자연스레 언급되는 애정만큼이나, 두 사람은 선한 영향력으로도 함께하기도 했다. 지난 4월에는 경남·경북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아이유와 이종석은 각각 2억 원, 1억 원을 기부하며 조용한 행보 속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일부 SNS와 커뮤니티에서는 두 사람의 결별설이 다시 고개를 들었다. 아이유가 지난 16일 생일을 방탄소년단 뷔, 절친 강한나와 함께 보낸 모습이 공개되면서부터다. 특히 서울 용산의 한 고급 레스토랑에서 아이유와 뷔가 함께 있었다는 목격담이 더해지며 의심의 눈초리가 이어졌다.
하지만 해당 자리는 지인들과 함께한 모임으로, 가수 임슬옹과 여성 지인까지 총 4명이 동석한 식사 자리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적인 친목 자리였음에도 과도한 추측이 덧씌워진 셈이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변함없이 서로를 응원 중인 두 사람. 결별설은 말 그대로 소문일 뿐이었다.
한편 이종석은 7월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서초동’에 이어 차기작 ‘재혼 황후’의 장기 해외 촬영을 앞두고 있고, 아이유 역시 오는 27일 세 번째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셋’을 발매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yusuou@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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