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글로벌 OTA와 협력 강화…AI 기반 여행 산업 혁신 가속화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글로벌 트래블 테크 기업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전 세계 주요 OTA(온라인 여행사) 및 여행 서비스 공급사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AI와 빅데이터 기반의 여행 산업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YCS는 이 외에도 아고다의 ‘커넥티비티 전략적 파트너’, 어비앤비의 ‘우수 소프트웨어 파트너’, 부킹닷컴의 ‘프리미어 커넥티비티 파트너’ 등 세계 주요 OTA 플랫폼들과의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연동 솔루션 기술력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
또 다른 계열사인 고글로벌트래블(GGT)은 지난달 독일 베를린 국제관광박람회(ITB)에 참가해 유럽 고객사를 추가 확보하고, 중남미 최대 관광 박람회 중 열린 ‘Arara Azul 어워즈 2025’에서 공로상을 수상하는 등 B2B 글로벌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 중이다.
이러한 글로벌 확장에 힘입어, 야놀자는 2025년 1분기 글로벌 통합 거래액 7조 원을 돌파했으며, 해외 거래 비중은 전년 동기 대비 50%포인트 증가한 약 75%를 기록했다.
야놀자는 구글 클라우드 등 글로벌 빅테크와의 협업을 통해 AI 기술력 고도화에도 주력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AI 데이터 솔루션은 2024년 매출 비중 14%에서 2025년 1분기 기준 25%로 증가했으며, AI 기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3%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야놀자 관계자는 “야놀자는 현재 전 세계 206개국 133만 개 이상의 호텔 및 여행사업자에게 클라우드 기반 운영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며 “YCS, GGT 등 계열사와 함께 **AI 및 빅데이터 기반의 자동화 솔루션을 고도화**해 여행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경록 (ro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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