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생활고에 막내子 동생 집으로 보내” 트로트 신동 김태웅 사연 ‘뭉클’(아침마당)

이해정 2025. 5. 21.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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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에서 트로트 신동 김태웅 군의 사연이 소개됐다.

앞서 2024년 신동 트로트 아이돌 국민 경선 대잔치에서 금상을 수상했던 김태웅 군은 안타까운 사연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태웅 군은 "어머니가 밤낮 없이 매일 연습을 하셨다"며 2승에 도전하는 각오를 두고 "제가 한국나눔연맹 홍보대사인데 이 곡으로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이후 김진희, 김태웅 모자는 안박사의 '놀다가세'를 흥겹게 소화해 뜨거운 박수갈채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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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웅/KBS 1TV ‘아침마당’
어머니 김진희/KBS 1TV ‘아침마당’

[뉴스엔 이해정 기자]

'아침마당'에서 트로트 신동 김태웅 군의 사연이 소개됐다.

5월 21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은 도전 꿈의 무대로 펼쳐졌다.

앞서 2024년 신동 트로트 아이돌 국민 경선 대잔치에서 금상을 수상했던 김태웅 군은 안타까운 사연으로 눈길을 끌었다.

어머니 김진희 씨는 아이들이 어릴 때 이혼하고 혼자 삼남매를 키우고 있었다. 먹고 살려다 보니 낮에는 동사무소에서 밤에는 식당에서 쉬지 않고 일을 해야 했는데, 어쩔 수 없이 어린 막내를 여동생에게 보내야 했다고. '나 형, 누나, 엄마와 같이 살고 싶다'는 막내 아들을 데려오기 위해 밤낮 없이 일을 했고 마침내 작은 김치찌개집을 차리며 태웅 군을 데려올 수 있었다고 해 감탄을 자아냈다.

김태웅 군은 "어머니가 밤낮 없이 매일 연습을 하셨다"며 2승에 도전하는 각오를 두고 "제가 한국나눔연맹 홍보대사인데 이 곡으로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이후 김진희, 김태웅 모자는 안박사의 '놀다가세'를 흥겹게 소화해 뜨거운 박수갈채를 자아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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