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청소년수련원서 중학생 8명 가스 중독 신고..부취제 때문?

조경원 2025. 5. 21.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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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보성의 한 청소년수련원에서 중학생 8명이 집단으로 가스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21일 전남 보성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 51분쯤 보성군 봉산리 보성군청소년수련원에서 중학생 8명이 가스를 마셨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날 해당 수련원에서는 가스 밸브 공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원인 파악에 나선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적은 양의 부취제가 새어 나간 것으로 잠정 파악된다며, 가스 누출은 아니라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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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이미지

전라남도 보성의 한 청소년수련원에서 중학생 8명이 집단으로 가스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21일 전남 보성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 51분쯤 보성군 봉산리 보성군청소년수련원에서 중학생 8명이 가스를 마셨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들은 두통과 어지럼증 등을 호소하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이날 해당 수련원에서는 가스 밸브 공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원인 파악에 나선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적은 양의 부취제가 새어 나간 것으로 잠정 파악된다며, 가스 누출은 아니라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부취제는 유해 가스 누출 여부를 냄새로 감지할 수 있도록 기체에 첨가하는 물질로, 미량 흡입 시에는 인체 유해성은 없지만 고농도를 장기적으로 흡입할 경우 인체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경찰은 수련원 관계자와 공사 책임자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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