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슬전' 신시아 "'슬의생' 선배들 카메오 든든..세계관에 들어왔구나 실감" [인터뷰②]

박소영 2025. 5. 2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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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언슬전' 배우 신시아가 '슬의생' 선배들에 대한 무한 감사를 보냈다. 

신시아는 20일 서울 강남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tvN 토일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의사생활(이하 언슬전)’ 종영 인터뷰에서"'슬의생' 선배들의 카메오 출연이 든든했겠다"는 말에 "저는 선배들 오신다는 걸 아니까 촬영 전날은 잠이 안 오더라. 떨리고 설레고. 내가 율제 병원에 왔구나 '슬의생' 세계관에 왔구나 싶었다"고 화답했다. 

최근 종영한 '언슬전'에는 안은진을 시작으로 정경호, 조정석, 전미도, 김대명, 문태유, 하윤경, 정문성, 신현빈 등 '슬기로운 의사생활' 배우들의 카메오 출연이 매회 이뤄졌다. '언슬전'이 신원호 크리에이터의 세계관이 확장된 '슬의생'의 스핀오프 버전이기 때문. 산부인과 1년 차 전공의 표남경 역을 맡은 신시아는 마지막 회에서 양석형 역의 김대명과 감동의 케미를 완성하기도 했다. 

신시아는 "매화 선배들을 만날 때마다 많이 배웠다. 이 텍스트를 이렇게 표현하는구나. 이 장면이 이렇게 나오는구나 계속 배우면서 흡수했다"며 미소 지었고 김대명에 관해서는 "양석형 교수 그 자체였다. 응급실에 들어온 순간부터 의지가 됐고 그곳에 계신 것만으로도 안정이 되고 좋은 영향을 받았다. 저를 많이 살펴주셨다"고 감사 인사를 건넸다. 

한편 신시아는 1,408:1 경쟁률의 오디션을 뚫고 영화 ‘마녀(魔女) Part2. The Other One’의 주연으로 발탁, 데뷔와 동시에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에는 '언슬전'과 영화 '파과'를 동시 촬영하며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두루두루 접수했다. 현재 차기작을 촬영 중이다. 
/comet568@osen.co.kr

[사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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