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투샷 실화?”…톰 크루즈X방탄소년단 진, 두 글로벌 스타의 만남

이승미 기자 2025. 5. 21. 08:3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중인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의 톰 크루즈가 유튜브 콘텐츠 ‘달려라 석진’에 출연해 글로벌 톱티어 그룹 방탄소년단의 맏형 진과 만났다.

톰 크루즈는 2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BANGTANTV ‘달려라 석진’에 등장해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두 글로벌 스타의 특별한 케미가 빛나는 다채로운 이야기까지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영상 속 진은 “두 유 노 BTS?”(Do you know BTS?)라며 재치 있는 인사로 인터뷰를 시작했고, 톰 크루즈는 곧바로 “예쓰!”(YES!)라고 답하며 첫 순간부터 자연스러운 호흡을 보여줬다. 이어 진은 “15세 영화를 관람할 수 있게 된 이후 첫 번째로 본 영화가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라며 톰 크루즈를 향한 진심 어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톰 크루즈는 “한국 문화는 정말 멋지고, 사람들도 놀랍도록 따뜻하며, 역사도 굉장히 흥미롭고, 음식까지 너무 맛있다”라며 한국을 향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으며, 2,438m 상공에서 고공 회전하는 비행기에 매달린 화제의 액션 스턴트에 대해 “5분 만에 평생 해본 것 중 가장 힘든 웨이트 운동을 한 것처럼 느껴진다”, “내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액션이었다”라고 촬영 소감을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진은 “나도 IMF 요원이 되어 보고 싶다”고 전하며 두 월드 스타의 유쾌한 티키타카가 이어져 전 세계의 팬들을 미소 짓게 했다.

마지막으로 톰 크루즈는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어 진심으로 행복하다”, “여러분을 즐겁게 해드릴 수 있도록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라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한편, 인터뷰 중 물회가 최애 음식이라고 소개한 진이 이후 쿠키 영상에서 “오늘 물회를 추천했는데, 먹방 후기를 들으면 뿌듯할 것 같다”라고 언급한 것에 톰 크루즈가 실제 물회 먹방 후기 인증 영상으로 화답하며 두 글로벌 스타의 만남에 의미를 더했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