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동 건 2루타 머신' 이정후, 캔자스시티전 2경기 연속 안타 도전...3번-중견수 선발 출전

[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2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을 장타로 깬 '2루타 머신' 이정후가 2경기 연속 안타에 도전한다.
이정후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라클 파크에서 열리는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캔자스시티와의 홈경기에 3번 타자-중견수로 선발 출전한다.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우익수)-윌머 플로레스(지명타자)-이정후(중견수)-엘리엇 라모스(좌익수)-윌리 아다메스(유격수)-라몬테 웨이드 주니어(1루수)-케이시 슈미트(3루수)-패트릭 베일리(포수)-타일러 피츠제럴드(2루수)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헤이든 버드송(1승 무패 평균자책점 2.31)이 나선다.
18일과 19일 애슬레틱스전서 2경기 연속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던 이정후는 20일 캔자스시티전서 2루타로 침묵을 깼다. 3타석 동안 땅볼 2개와 삼진에 그쳤던 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가 0-2로 뒤진 8회 말 2사 1, 2루 찬스서 존 슈라이버의 몸쪽 낮은 코스를 파고드는 스위퍼를 받아쳐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17일 애슬레틱스전(12호)에 이어 3경기 만에 시즌 13호 2루타를 터뜨린 이정후는 내셔널리그(NL) 2루타 부문 공동 5위로 뛰어올랐다. 1위(16개) 피트 알론소(뉴욕 메츠), 브렌든 도노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격차는 3개다.
4월까지 뜨거운 타격감을 뽐냈던 이정후는 5월 17경기서 타율 0.203 3홈런 12타점 OPS 0.573으로 주춤하며 시즌 성적이 47경기 타율 0.276 6홈런 30타점 OPS 0.782로 떨어졌다. 전날 2루타로 반등의 계기를 마련한 이정후의 방망이가 다시 불타오를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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