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 직진 본능, 주저앉은 정은지 그냥 두지 않지(24시 헬스클럽)


[뉴스엔 박아름 기자]
이준영이 직진 본능을 드러낸다.
5월 21일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24시 헬스클럽’(연출 박준수, 최연수/극본 김지수) 7회에서는 이미란(정은지 분)의 회사까지 진출하는 도현중(이준영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미란은 운동으로 실연의 상처를 극복하려 했지만, 전 남자친구를 잊지 못한 자신의 모습으로 다시금 무너졌다. ‘운동이 인생을 바꿔준다’라는 현중의 말에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임했던 미란은 끝내 눈물을 쏟았다.
7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서는 ‘운태기’(운동+권태기)에 빠진 미란을 설득하기 위해 그녀의 회사까지 직접 찾아간 현중의 고군분투가 담겼다. 헬치광이 인생 아래, 포기란 없는 현중은 주저앉은 미란을 그냥 두지 않는다. 주먹을 불끈 쥔 채 회사에 당당히 등장한 현중은 단숨에 직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반면 미란은 예상치 못한 현중의 등장에 깜짝 놀라며 동료들의 눈치를 살핀다. 실연과 운동에 대한 회의감으로 헬스장을 떠나 회사 일에 몰두하고 있던 그녀에게 현중의 갑작스러운 방문은 혼란 그 자체가 된다. 더욱이 현중의 폭탄선언에 미란은 머리를 싸쥐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한편 현중과 미란을 바라보는 회사 동료들의 반응 또한 흥미롭다. 마치 연애 프로그램을 보는 듯, 박준배(허정도 분), 김예진(남규희 분), 양재식(권해우 분), 신수연(신민서 분)은 두 사람의 관계를 오해하며 격한 응원을 보내 웃음을 유발한다. 여기에 멀리서 이 장면을 지켜보고 있는 미란 전 남자친구 염준석(정욱진 분)의 존재까지 더해지며 예측 불가한 대환장 만남에 관심이 모아진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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