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도청신도시·동지역, 재활용품수거 '직영→민간위탁'
김진호 기자 2025. 5. 21. 08:30
읍·면 지역은 시 직영 수거 체계 유지
[안동=뉴시스] 경북 안동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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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안동시는 7월1일부터 공동주택을 제외한 도청신도시 및 동 지역 재활용품 수거 방식을 직영에서 민간위탁 방식으로 전환한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안동시는 전 지역에서 재활용품을 직영 수거하고 있다. 하지만 재활용품 발생량 증가와 인력 부족 등으로 원활한 수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도청신도시 및 동 지역을 2개 권역으로 구분해 민간업체에 위탁 운영하고 기존 주 2~3회 수거 체제를 매일 수거 체제로 전환할 계획이다. 읍·면 지역은 기존처럼 시 직영 수거 체계를 유지한다.
재활용품 배출 요일(월·목요일)과 배출 시간(오후 6시~0시)도 변동 없이 유지된다.
시는 공정한 민간위탁 운영을 위해 외부 전문가 중심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위탁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평가 항목에는 기본 활동계획 외에도 서비스 향상 방안, 운영 개선 제안 등 다양한 기준을 포함한다.
입찰에 참여하고자 하는 업체는 28일까지 폐기물관리법에 따른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 허가를 보유해야 한다.
관련 입찰공고문은 나라장터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재활용품 수거 민간위탁 전환은 도시 청결도와 수거 효율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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