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도전으로 완성한 '해피 벌스트데이'가 기대되는 이유

정하은 기자 2025. 5. 21.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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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세븐틴이 데뷔 10주년을 전환점 삼아 다시 태어난다. 26일 발매하는 정규 5집 '해피 벌스트데이(HAPPY BURSTDAY)'는 이들의 새로운 가능성이 폭발하는, 재탄생의 기록이 될 전망이다.

타이틀 곡 '썬더(THUNDER)'를 포함한 단체 곡 3곡과 멤버 각각의 개성이 돋보이는 개인 곡 13곡을 신보에 눌러 담았다. 이들이 멤버 전원의 솔로곡을 한 앨범에 싣는 것은 데뷔 10년 만에 처음이다. 그간 세븐틴의 음악을 이끌어온 프로듀서 우지, 범주를 필두로 퍼렐 윌리엄스(Pharrell Williams), 팀버랜드(Timbaland) 등 전설적인 프로듀서들이 신보 작업에 힘을 보탰다.

독특한 체험형 프로모션 또한 정규 5집을 향한 기대를 증폭시킨다. VR 감상 환경과 8D 오디오를 도입한 신보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이 대표적이다. 세븐틴의 재탄생을 캐럿(팬덤명) 시점에서 함께 기념하고 축하하도록 연출된 이 콘텐트는 보는 이들에게 마치 영상 속 공간에 있는 듯한 생생한 몰입감을 선사했다. 하이라이트 메들리 음원 감상과 전시가 결합한 오프라인 청음회는 예약 개시 7분 만에 매진을 기록하는 등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세븐틴
세븐틴은 신보는 물론, 다양한 예능 콘텐트에도 모습을 비추며 전방위 활약을 예고했다. 먼저 이들의 자체 콘텐트 '고잉세븐틴'이 21일 스페셜 편으로 돌아온다. 에피소드 제목은 '세븐틴 TV'로, 멤버들이 데뷔 전 진행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따왔다.

나영석 PD와 호흡을 맞춘 '나나민박 with 세븐틴'은 내달 2일 전 세계 시청자를 찾아간다. 본편은 매주 월요일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78개 국가 및 지역에서 공개되고, 더욱 긴 분량의 풀버전은 매주 월, 금요일 위버스에서 만날 수 있다. 이 밖에도 멤버들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호시, 우지), 웹예능 '동네스타K쇼'(디에잇), '최애의 최애'(승관), '셀폰 코드'(버논)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다채로운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hll.kr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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