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미∙손석구 주연 '나인 퍼즐', 오늘 디즈니+ 첫 공개

박정선 기자 2025. 5. 21.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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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 퍼즐'
'나인 퍼즐'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나인 퍼즐'이 오늘(21일) 1-6회가 공개된다.

'나인 퍼즐'은 10년 전, 미결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이자 현직 프로파일러인 김다미(이나)와 그를 끝까지 용의자로 의심하는 강력팀 형사 손석구(한샘)가 의문의 퍼즐 조각과 함께 다시 시작된 연쇄살인 사건의 비밀을 파헤치는 추리 스릴러다.

'나인 퍼즐'
'나인 퍼즐'
이날 공개된 스틸은 10년 만에 다시 시작된 연쇄살인을 둘러싼 흥미진진한 전개를 담고 있어 작품을 향한 기대를 고조시킨다. 10년 전, 삼촌 살인 사건 현장을 최초로 발견한 고등학생 이나는 충격으로 순간의 기억을 잃고, 사건 담당 형사 손석구는 그를 유력한 용의자로 의심한다. 현장보존선 위에 누운 김다미의 모습은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가운데, 진술을 위해 경찰서로 향하는 김다미를 날카로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손석구의 모습은 10년 뒤에도 의심과 공조를 넘나드는 묘한 관계를 이어가는 두 사람의 첫 만남을 보여주며 흥미를 높인다.
'나인 퍼즐'
'나인 퍼즐'

10년 뒤 프로파일러가 된 김다미는 머릿속으로 사건을 재구성해 보는 듯 한껏 집중한 표정이 돋보이며, 개성 넘치는 그만의 프로파일링 방식을 기대하게 한다. 한편, 삼촌의 살인 사건 현장에서 발견한 것과 같은 그림체의 퍼즐 조각을 배달 받은 김다미는 곧이어 10년 전 사건과 연결된 연쇄살인으로 추정되는 사건 현장을 최초로 발견한다. 이에 손석구는 “10년 전에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왜 하필 네가 그 시간에 거기 있었을까?”라며 김다미를 향한 짙은 의심을 드러낸다.
'나인 퍼즐'
'나인 퍼즐'
'나인 퍼즐'

설상가상으로 김다미가 손석구가 소속된 강력2팀에 합류하게 되고, 용의자와 형사에서 프로파일러와 형사로 다시 만난 두 사람의 의심과 공조를 넘나드는 아슬아슬한 케미스트리가 펼쳐질 것을 예고한다.

'나인 퍼즐' 1-6회는 오늘 공개되며, 5월 28일 7-9회, 6월 4일 10-11회를 공개, 총 11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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