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화의전당에 높이 8m 규모 실내 정원…22일 개방

김선호 2025. 5. 21.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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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 영화의전당에 실내 정원이 조성돼 시민에게 개방된다.

부산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는 22일 영화의전당 내 '비프-포레스트(BIFF-FOREST)' 실내 정원을 개방한다고 21일 밝혀다.

실내 정원은 8m 높이의 '숨 쉬는 수직 정원'과 '바다의 숲 정원'이라는 두 개의 공간으로 조성됐다.

부산을 대표하는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숲(FOREST)과 만나 세계 최고의 영화제가 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

2024년 산림청의 국비를 지원받아 시민이 일상에서도 '문화 속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만들려고 추진됐다.

실내 정원에는 스마트폰을 안내 표지판에 터치하면 식물 정보 등이 나오는 근거리 무선통신(NFC) 기반 스마트 안내 시스템도 도입될 예정이다.

영화의전당 내 '비프-포레스트(BIFF-FOREST)' 실내 정원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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