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아티스트 최초! 잠수교에서 세븐틴 10주년 공연 열린다 …서초구 고터·세빛 관광특구, 글로벌 K-POP 중심지로 도약!
- 서울시 ‘차 없는 잠수교 축제’와 연계 진행... 전 세계 생중계 및 다양한 팝업존 운영
- 구, 유관기관과 합동 안전점검 실시해 시민 불편 최소화 및 안전 귀가 지원
- 전성수 서초구청장 “공연이 이뤄지는 고터·세빛 관광특구 일대가 국내외 관광객의 발길 사로잡고, 다시 찾고 싶은 서울 대표 관광명소로 거듭나길 기대”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오는 25일 오후 7시 30분, 고터·세빛 관광특구 내 잠수교에서 K-POP 그룹 세븐틴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 ‘B-DAY PARTY: BURST Stage@잠수교’가 열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서울시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와 연계해 진행되는 것으로, 특히 K-POP 아티스트 최초로 잠수교에서 펼쳐지는 무대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공연은 약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전 세계로 온라인 생중계된다. 반포한강공원 곳곳에 설치된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해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또한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세빛섬 일대에서는 세븐틴의 여정을 담은 ‘세븐틴 히스토리 존’, 멤버들이 제작에 직접 참여한 모바일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퍼즐 세븐틴’, 10주년 축하 메시지를 남기는 ‘인터랙티브 메시지존’, 역대 앨범을 배경으로 촬영 가능한 ‘포토이즘 부스’ 등 다채로운 팝업 공간이 운영될 예정이다.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서초구도 안전사고 예방 및 시민 불편 최소화에 나선다. 사전에 관람객들의 안전을 위해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합동 현장점검반을 구성해 주요 혼잡 구역을 중심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본 공연이 진행되는 25일에는 관람객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서도 힘쓴다.
한편, 이번 공연이 열리는 반포한강공원 잠수교와 세빛섬 일대는 서초구의 ‘고터·세빛 관광특구’ 구역으로, 지난해 12월 26일 서울의 8번째 관광특구로 지정된 바 있다. 특히 고터·세빛 관광특구는 한강을 품은 서울 유일의 관광특구로, 고투몰, 신세계백화점, 세빛섬, 반포한강공원, 달빛무지개 분수 등 다양한 관광인프라가 밀집해 있다.
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콘텐츠도 운영 중이다. 특히 6월 8일까지 매주 일요일, 고속터미널역 G2출구와 반포한강공원을 연결하는 지하 공공보행통로 피카소 벽화 앞에서 ‘K-패션&뷰티 코칭 스테이션’이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퍼스널컬러 진단, 메이크업 제안, 헤나 타투, 아로마 오일 만들기 등 K-뷰티 체험 콘텐츠를 통해 내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구는 이번 공연을 계기로 고터·세빛 관광특구가 세계적인 K-POP 팬들과 관광객이 찾는 글로벌 관광명소로 한층 더 도약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인프라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힘쓴다는 계획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한강을 품은 고터·세빛 관광특구에서 K-POP 아티스트 세븐틴의 10주년 기념 공연이 개최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공연을 계기로 고터·세빛 관광특구가 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다시 찾고 싶은 서울 대표 관광명소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윤림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귀연 방문한 유흥업소 거리 ‘법조계 핫스폿’… “암암리 女종업원 동석”
- [속보]이준석 “후보 배우자 토론회? 김용태, 내 앞이었으면 혼냈을 것”
- [속보]이재명 48%·김문수 33%·이준석 7%... 후보간 오차범위 밖
- 국힘, 이준석에 잇단 사과… “보수 결집시켜야” 단일화 러브콜
- 클린턴 전 美 대통령 비밀리에 방한,서울서 목격담…美 극우논객 “대선 영향” 음모론도
- 교실서 부적절한 관계, 제자에게 들킨 남녀 교사…직위해제
- 박지원 “국힘 차기 당권 홍준표가 먹는다”
- 김혜경, 과거 발언 “저 포함 대통령 영향 미치는 사람 무한 검증”
- 삼성 자사주 2.5조 소각 초읽기… ‘6만전자’ 회복하나
- [속보]김용태 “대통령 후보 배우자간 TV 생중계 토론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