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화의전당서 24일 세계인이 어울리는 부산세계시민축제

김선호 2025. 5. 21. 08:0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매년 5월 20일인 세계인의 날을 기념하는 제20회 부산세계시민축제가 24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다.

세계인의 날은 다양한 민족·문화권의 사람들이 서로 이해하고 공존하는 다문화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대사관, 총영사관, 문화원 등 주한 외국공관을 비롯해 외국인 커뮤니티와 국제교류, 외국인 지원 기관 등 30개국 90개 단체 1만5천여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음식, 공예, 의상, 액세서리 등 각국의 문화와 공연을 소개하고 소통·교류하는 시간을 가진다.

올해는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이 되는 해로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미스트롯3 우승자인 가수 정서주와 한일가왕전 출연자 아즈마아키의 기념 듀엣 공연과 중국, 일본, 베트남, 몽골, 카메룬, 한국 공연단의 퍼포먼스가 예정돼 있다.

부산영어방송 특별 공개방송에는 가수 아론, 완이화, 래퍼 윤비, 개그맨 이상훈 등이 출연해 글로벌 이야기, 음악, 영어 퀴즈 등을 진행한다.

영화의전당 야외광장에서는 아메리카,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등 100여개 국가별 부스에서 세계 각국의 공예, 음식, 의상, 기념품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제20회 부산세계시민축제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wink@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