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지점 통폐합 속도 빨라져.."대형화·효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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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점포 감소세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21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말 국내 은행 점포 수(해외 점포 포함)는 총 5,792곳으로 전 분기 말보다 57곳 줄었습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국내 점포 수는 올해 1분기 말 3,761곳으로 전 분기 말보다 81곳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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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이미지 [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1/kbc/20250521080205321vjcw.jpg)
은행 점포 감소세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21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말 국내 은행 점포 수(해외 점포 포함)는 총 5,792곳으로 전 분기 말보다 57곳 줄었습니다.
은행 점포 수는 지난해 1분기 말과 2분기 말 5,873곳으로 변동이 없었으나, 3분기 말 5,849곳으로 24곳 줄더니 4분기 말 감소 폭이 더 커졌습니다.
은행 점포 수는 지난 2012년 4분기 말 7,835곳으로 정점을 찍은 뒤 최근까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7년 4분기 말 7천곳 아래로 떨어졌고, 2022년 3분기 말 6천곳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올해 들어 점포 축소는 더 빠르게 진행 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국내 점포 수는 올해 1분기 말 3,761곳으로 전 분기 말보다 81곳 줄었습니다.
특히 점포 중에서는 지점이 크게 줄어든 반면, 지점보다 약식으로 설치하는 출장소가 소폭 늘어난 점이 눈에 띕니다.
5대 은행의 지점은 지난해 4분기 말 3,183곳에서 올해 1분기 말 3,043곳으로 140곳이나 감소했지만, 출장소는 659곳에서 718곳으로 59곳 증가했습니다.
은행들은 최근 비대면 거래 비중이 커지고 창구를 직접 찾는 고객이 점차 줄면서 여러 점포를 하나로 합쳐 대형화하는 추세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이 과정에서 비대면 거래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 등이 불편을 겪을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됩니다.
#은행지점 #통폐합 #대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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