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8:1 경쟁률 뚫었다더니…신시아, 신원호 PD가 택한 이유 있었다 "만나보고 싶다고" ('언슬전')[인터뷰 ①]

김세아 2025. 5. 21.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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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시아가 캐스팅 비화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서울시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크리에이터 신원호, 이우정/ 연출 이민수/ 극본 김송희 / 기획 CJ ENM 스튜디오스/제작 에그이즈커밍)(이하 '언슬전')에 출연한 배우 신시아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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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세아 기자]

/ 사진제공=앤드마크



배우 신시아가 캐스팅 비화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서울시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크리에이터 신원호, 이우정/ 연출 이민수/ 극본 김송희 / 기획 CJ ENM 스튜디오스/제작 에그이즈커밍)(이하 ‘언슬전’)에 출연한 배우 신시아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은 언젠가는 슬기로울 의사생활을 꿈꾸는 레지던트들이 입덕부정기를 거쳐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다. 신시아는 극 중에서 산부인과 레지던트 1년차 표남경 역으로 분했다. 

이날 신시아는 "첫 드라마를 너무 따뜻하고 좋은 분들과 좋은 환경에서 잘 마칠 수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하다. 드라마와 남경이를 사랑해주시고 많이 응원해주신 시청자 분들께도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마지막회를 배우들과 다 같이 모여서 봤다. 아쉬우면서도 섭섭하고 후련하면서 다양한 복합적인 감정이 들었다"고 운을 띄웠다. 

/ 사진제공=앤드마크



앞서 신시아는 스크린 데뷔작 '마녀 2'에서 1408:1의 경쟁률을 뚫고 주연으로 발탁돼 화제가 됐다. 이번에도 캐스팅 경쟁이 쟁쟁했냐는 질문에 신시아는 "신원호 감독님이 만나보고 싶다고 해서 미팅을 했다. 처음 저를 만나셨을 때는 저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으셨을 거다. 저란 사람에 대해 많이 물어보셨고 성격이나, 어떻게 살아왔는지 이런 얘기를 주로 했던 것 같다"고 떠올렸다. 

이어 신시아는 "남경이도 처음에 보면 똑 부러지고 서울 깍쟁이같고 그런 부분이 있는데 얘기하다 보면 허당끼도 있고 정도 많고 눈물도 많은 성격을 가지고 있다. 그런 부분이 저랑 많이 비슷하다. 감독님이 제가 가진 그런 면들을 알아봐주신게 아닌가 생각한다. 감독님의 작품을 많이 좋아했어서 절대 누가 되지 말자, 이 세계관에 피해가 되지 않고 책임지고 잘 해야겠다는 각오를 다지게 됐다"고 덧붙였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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