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싱가포르 AFCC에 주빈국 참가…한국작가 10명 현장 강연
![AFCC 한국 주빈국관 전경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1/yonhap/20250521080013941buvs.jpg)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22∼25일 싱가포르 중앙도서관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아 어린이 콘텐츠 축제'(AFCC)에 한국이 주빈국으로 공식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AFCC는 아시아 지역의 대표 아동·청소년 콘텐츠 전문 국제행사다. 올해는 한국과 싱가포르의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한국이 주빈국으로 참여하게 됐다.
한국은 싱가포르 중앙도서관 1층 입구에 '참여 작가 전시존'과 '디지털체험 전시존', '작가 워크숍존', '국내외 수상작 전시존'으로 구성된 주빈국관을 설치하고 관람객을 맞이한다.
한국을 대표하는 아동·청소년문학 작가들의 현장 강연과 작가 워크숍 등도 준비됐다. 이금이·이수지·박현민·백지혜·소윤경 등 한국 아동·청소년문학을 대표하는 10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한국과 싱가포르의 그림책을 서로 번역해 교환하는 행사도 진행된다. 오미경의 '물개할망', 한라경의 '곤충호텔', 강혜숙의 '호랑이 생일이렷다', 허정윤의 '아빠를 빌려줘', 차은실의 '무슨 일이지'가 영어로 번역돼 싱가포르 도서관과 교육기관 등에 기증될 예정이다.
임성환 문체부 미디어정책국장은 "한국 아동·청소년 콘텐츠의 우수성과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려 K-북이 세계적인 브랜드이자 문화수출의 핵심 콘텐츠로서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hyu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20㎏모터 묶인채 발견된 시신…28년전 '폐수탱크 살인' 미궁으로 | 연합뉴스
- '델타 포스'·'대특명' 할리우드 액션 스타 척 노리스 별세(종합) | 연합뉴스
- 아파트 현관에서 뒤엉켜 싸운 70대 남녀…여자만 유죄 왜? | 연합뉴스
- SBS '그알', '李 조폭 연루설'에 "근거없는 의혹 제기 사과" | 연합뉴스
- 트럼프 얼굴 새긴 금화 승인…'미국, 민주국가 맞나' 논란 확산 | 연합뉴스
- '남양주 스토킹 살해범' 김훈 "관계 회복 위해 접근" 진술 | 연합뉴스
- "친모가 세살 딸 목졸라 질식사" 공범 진술…경찰, 진위 확인중 | 연합뉴스
- 金총리, 유시민에 "유명세 즐기는 강남 지식인" 언급했다 사과 | 연합뉴스
- 기장 살인 피의자, 사이코패스 기준 미달…'피해망상'에 무게(종합) | 연합뉴스
- "쯔양 '먹토' 봤다" 허위사실 제보 혐의 대학동창 약식기소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