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관세' 조율 위한 2차 실무 협의 시작...대선 전 마지막 대면

권준기 2025. 5. 21. 07:5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하는 관세 문제를 조율하기 위해 한미 간 실무 통상 협의가 미국 워싱턴DC에서 사흘 일정으로 시작됐습니다.

장성길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정책국장이 이끄는 정부 대표단은 현지 시간 20일 미국에 도착해 미 무역대표부 등과 2차 기술협의에 들어갔다고 소식통이 전했습니다.

지난달 말 개최된 1차 기술협의 이후 19일 만에 열린 회의에는 산업부 외에 농림부와 해양수산부, 외교부, 기획재정부 등 유관 부처 당국자들이 참석했습니다.

22일까지 열리는 이번 기술협의는 다음 달 3일 대선 전 한미 간 마지막 대면 협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양측은 지난 16일 제주에서 열린 한미 통상 담당 장관급 협의에서 합의한 대로 균형 무역과 비관세 조치, 경제 안보 등 6개 분야를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 정부는 트럼프 행정부가 부과한 25% 상호 관세와 자동차, 철강 등 25% 품목별 관세를 최대한 낮추는 것을 협상 목표로 잡고 있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