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 ‘소만’ 낮 최고 19∼31도…전국 곳곳 소나기

윤종진 2025. 5. 21.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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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나기.[강원도민일보 자료사진]

여름의 문턱이 시작되는 ‘소만(小滿)’이자 수요일인 21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에는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남 북부, 전남·경남 남해안 지역에 오전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는 늦은 오후까지 비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오후부터 밤사이에는 경기 동부, 강원도, 충청권 내륙, 전북 내륙, 경북·경남 북서 내륙에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동부와 강원도, 전북 내륙, 전남 동부, 대구·경북은 5∼20㎜, 대전·세종·충청 내륙과 충북은 5∼10㎜, 서울·인천·경기 서부는 5㎜ 내외의 비가 예상된다.

소나기와 함께 돌풍, 천둥·번개가 동반되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이며 일부 지역에는 우박이 떨어질 가능성도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야외 활동 시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오전 기온은 서울 23.1도, 인천 21.2도, 수원 20.8도, 춘천 19.8도, 강릉 26.6도, 청주 23.3도, 대전 21.0도, 전주 22.2도, 광주 20.9도, 제주 19.6도, 대구 21.5도, 부산 21.3도, 울산 21.5도, 창원 20.0도 등으로 나타났다.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31도 사이로 오를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의 영향으로 전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는 0.5∼1.5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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