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영양학 교수의 등산 조언 5가지 [등산왕]

신준범 2025. 5. 21.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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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준범 기자의 유튜브 채널 '등산왕(등산의 왕도)'을 기사화했다.

산행은 짧은 시간에 끝나는 운동이 아니다.

소화가 이뤄지고 난 후 산행을 해야 운동하는 데 산소를 원활히 쓸 수 있다.

산행 중 과식하면 소화에 많은 산소를 쓰게 되고, 운동 능력이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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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석좌교수 이명천 교수

*신준범 기자의 유튜브 채널 '등산왕(등산의 왕도)'을 기사화했다.

❶ 아침밥 먹어라

산행은 짧은 시간에 끝나는 운동이 아니다. 몇 시간씩 하는 지구력 유산소 운동이다. 공복 상태로 산행하게 되면 근손실이 일어나고 혈당 조절 등의 문제가 발생한다.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근육을 빼서 쓰는 것. 체중 감량 효과는 있지만 건강한 방법은 아닌 셈이다.

❷ 아침 먹고 1시간 30분 후 산행 시작

밥과 국, 반찬을 곁들인 한국식 가정식은 소화하는 데 평균 1시간 30분이 걸린다.

음식을 분해하여 몸에 영양을 공급하는 데 산소가 사용된다. 소화가 이뤄지고 난 후 산행을 해야 운동하는 데 산소를 원활히 쓸 수 있다.

❸ 산행 중에는 소식하고 자주 먹어라

산행 중 과식하면 소화에 많은 산소를 쓰게 되고, 운동 능력이 떨어진다. 소식하고 자주 먹어야 한다. 위에 부담을 주지 않아야 최적의 컨디션으로 산행할 수 있다.

❹ 이온 음료 마셔라

빠르게 수분 보충하고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다. 노화 예방 효과가 있다.

❺ 오후 7시 전에 저녁식사 마쳐라

하산 후 빠르게,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풍부한 식사를 하면 피로회복에 도움 된다. 밥과 육류를 곁들이면 좋다. 오렌지주스처럼 당이 들어간 과일음료도 피로회복에 도움 된다. 지나친 뒤풀이는 체중 감량에 도움 되지 않는다. 다이어트를 원한다면 저녁 7시 이전에 식사를 마쳐라.

월간산 5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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