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대선] 김문수·이준석, 오늘 수도권 집중 유세
【 앵커멘트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오늘(21일) 오전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한 뒤 경기 북부 지역을 찾아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합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경기 수원과 성남에서 청년 유권자를 집중 공략합니다. 이어서 김세희 기자입니다.
【 기자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오늘(21일) 경기 북부 지역을 돌며 유권자 표심 잡기에 나섭니다.
먼저 일산 화정역 광장에서 유세에 나서고, 김포에서 청년 소상공인과 점심을 함께합니다.
이어 파주, 동두천, 양주, 남양주를 잇달아 찾아 지지를 호소할 계획입니다.
앞서 오전 11시에는 고양시 MBN 삼송미디어센터에서 열리는 한국방송기자클럽 대선 후보 초청 토론회에 참석합니다.
어제(20일) 서울 강남을 찾은 김 후보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커피 원가 120원' 발언 등을 파고들었습니다.
최근 논란이 된 민주당의 '방탄 입법'과 유세장 경호 강화도 비판했습니다.
▶ 인터뷰 : 김문수 / 국민의힘 대선 후보 (어제) - "민주당하고 우리하고 같이 형평을 맞춰야 되기 때문에 경호 안 받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내가 총 맞을 일 있으면 저는 맞겠습니다."
호남 유세 일정 마지막 날인 어제(20일) 광주 지역 언론인을 만난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노무현 정신을 계승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인터뷰 : 이준석 / 개혁신당 대선 후보 (어제) - "지지율 1.6% 이렇게 나오던 노무현 대통령을, 그 정신을 받들어 세워준 곳이 바로 이곳 광주였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21일) 이재명 후보의 정치 입문 계기인 성남의료원을 찾아 운영 실태를 점검합니다.
또 수원과 성남에서 유세를 펼치며 수도권 청년 민심 잡기 행보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MBN뉴스 김세희입니다. [saay@mbn.co.kr]
영상취재: 안석준 기자 영상편집: 오혜진 그 래 픽: 김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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