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대기환경청, 경유자동차 DPF 클리닝 지원
![[안양=뉴시스] 수도권 대기환경청 전경.(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1/newsis/20250521072200273rekk.jpg)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찾아가는 경유 자동차 매연 저감 장치(DPF) 클리닝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경기도 인천 직활시 등 수도권 지자체와 공동으로 11월까지 진행한다.
인천, 양평, 파주, 이천, 여주, 용인, 고양, 광명, 광주, 구리, 김포, 남양주, 부천, 수원, 시흥, 안산, 안성, 안양, 양주, 연천, 오산, 의왕, 평택, 포천, 화성시 등 25개 기초자치단체를 직접 찾아가 지원한다.
대상은’2022년~’2024년까지 국고보조금을 받아 DPF(매연 저감 장치)를 부착한 차량 보증기간 3년 이내, 5481대 중 지난해 클리닝을 받지 않았거나 저감 장치 보증기간(3년)이 얼마 남지 않은 차량 2200여대를 우선으로 한다.
관할 지자체가 차주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클리닝은 DPF 필터에 쌓인 고형물질 등을 고압의 공기로 제거하는 작업으로, 10개월 경과 또는 운행 거리 10만㎞ 도달 시마다 주기적으로 해야 한다.
차량이 현장에 도착하면 ▲매연 농도 측정, ▲저감 장치 훼손·파손 여부, ▲자기진단장치(OBD)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우선 점검한다. 매연 농도기준 (10% 이내)를 초과한 차량은 현장에서 DPF 필터 클리닝과 소모품 등을 교체해 준다.
OBD는 저감 장치의 기능 저하 및 오작동을 감지하여 경고등 등을 통해 알려주는 가운데 일정 기간 저감 장치의 작동상태(배압·주행 온도 등)를 기록하는 장치를 말한다.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올해 배출가스저감장치 필터 클리닝 등 사후관리에 16억원(국고 8억·지방비 8억)을 지원한다. 보조금을 지원받아 DPF를 부착한 차량은 3년간(매년 1회) 필터 클리닝 비용(15만원)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상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노후 경유차에 배출가스저감장치를 부착과 함께 부착 후의 성능 유지도 중요하다"며, "차주들이 저감 장치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필터 클리닝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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