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내 셀프캠 보며 비웃어”…이민정, 도시락 만들다 폭로한 사생활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5. 21.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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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이 ‘MJ’ 유튜브 채널을 통해 셀프캠 촬영 뒷이야기와 ‘초딩 입맛 도시락’ 레시피를 공개했다.

20일 공개된 ‘이민정 MJ’ 유튜브 영상에는 “5분이면 만드는 초간단 도시락 레시피”라는 타이틀로 이민정의 현실 엄마 모먼트가 담겼다. 시작부터 이민정은 “이병헌이 옆에서 계속 비웃었다. 내가 혼자 카메라 보고 얘기하니까 이상했나보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민정은 “이거 나름 용기 낸 도전이니, 촬영본 다 삭제하지 말아줘요”라며 편집자에게 당부를 전했다.

이날 이민정은 “날씨가 좋아 야외활동이 많아졌다”며 도시락 쌀 일이 잦은 엄마들을 위해 직접 레시피를 공개했다. 특히 김밥이 손 많이 가고 아이들이 흘리기 쉽다는 이유로, 스팸 무스비-게살튀김-과일 도시락 구성으로 3종 초간단 메뉴를 완성했다.
이민정은 “엄마들이 제일 힘든 건 없는 재료를 일부러 사야 할 때”라며, 집에 있는 재료로 15분 만에 해결 가능한 도시락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영상 말미, 아들 준후가 등장해 스팸 무스비를 한 입 먹자마자 도시락을 들고 달아나는 장면은 현실 육아의 생생한 한 컷을 보여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 = 유튜브 ‘이민정 MJ’
한편 이민정은 이병헌과 결혼해 두 아이의 엄마로 일상을 공유 중이며, 최근 유튜브 ‘이민정 MJ’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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