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논란의 엑셀 방송 최종 하차 “응원해준 마음만 꼭 품고 갑니다”

이슬기 2025. 5. 21. 06: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유리가 엑셀 방송 하차를 알렸다.

서유리는 5월 20일 소셜미디어 스토리를 통해 "논란이 있었던 엑셀 방송은 최종적으로 제 의사로 하차를 결정하였습니다"라고 알렸다.

앞서 서유리는 엑셀방송 출연 논란에 입장을 밝힌 바 있다.

4월 말 그는 소셜미디어에 "인터넷 방송. 소위 말하는 엑셀을 하는 것이 자랑스러울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도 압니다. 현실은 현실이니까요"라고 해당 방송에 문제가 있음을 인정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DB
서유리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서유리가 엑셀 방송 하차를 알렸다.

서유리는 5월 20일 소셜미디어 스토리를 통해 "논란이 있었던 엑셀 방송은 최종적으로 제 의사로 하차를 결정하였습니다"라고 알렸다.

그는 "더 이상의 언급은 타인에게 불필요한 피해가 될 수 있어, 이쯤에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이후 행보는 다른 방식으로 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또 서유리는 게시글을 통해 "어차피 사람들은 또 각자의 방식대로 생각하고 말할거에요. 그래도 저는 상처받지 않으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저를 믿고 응원해준 여러분 마음만 저는 꼭 품고 갑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라고 이야기했다.

누리꾼들은 "항상 곁에 있다는걸 잊지말길" "묵묵히 응원하는 팬 많으니! 지금처럼 빛나주세요!" "응원 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유리는 지난 2019년 최병길 PD와 결혼했으나 5년 만인 지난해 파경을 맞았다. 서유리는 지난해 11억 원 상당의 대출금 상환 소식을 전했다.

앞서 서유리는 엑셀방송 출연 논란에 입장을 밝힌 바 있다. 4월 말 그는 소셜미디어에 "인터넷 방송. 소위 말하는 엑셀을 하는 것이 자랑스러울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도 압니다. 현실은 현실이니까요"라고 해당 방송에 문제가 있음을 인정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누군가를 함부로 비웃거나 조롱받을 이유는 없지 않을까요?"라고 반문했다. 그는 "저는 억울한 마음을 삼키며 누구보다 진심으로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핑계 대지 않고 묵묵히 제 몫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세상이 쉽게 낙인을 찍고 쉽게 돌을 던지는 것쯤은 알고 있었어야 했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여전히 믿고 싶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버티는 사람을 따뜻한 눈으로 봐주는 세상이 있다고"라고 글을 남겼다.

서유리는 "부디 가볍게 던진 말 한마디가 가벼이 쓴 한 글줄이 누군가의 어떤 하루를 어떤 마음을 무너뜨릴 수 있는지 한번쯤은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오늘도 제 몫을 다하기 위해 버티고 있습니다. 조금만 따스한 시선으로 지켜봐주세요"라고 당부했다.

한편 엑셀 방송이란 시청자의 후원을 엑셀처럼 공유하며 팬들의 경쟁을 유도하는 형식의 방송으로 주로 19금 성인 방송으로 진행된다.

국세청은 최근 선정적 노출을 통해 획득한 후원금액 순위를 실시간 공개하는 엑셀방송 BJ들에 대한 세무조사에 나섰다. 유해 콘텐츠를 만들면서 소득을 얻고, 납세의무는 회피한 탈세 혐의자에 대해 세무조사를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