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라도 징계’ 필라델피아, ‘40세 베테랑’ 수혈할까

최근 금지약물 적발로 핵심 불펜 자원을 잃은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사실상 것으로 보이는 은퇴한 40세 베테랑 투수를 영입할까.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1일(이하 한국시각) 필라델피아가 호세 알바라도 공백을 메우는 방법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따르면, 필라델피아가 알바라도의 출전 정지 징계에 대해 발표하기 전 데이빗 로버트슨(40)에게 연락을 취했다고 전했다.

로버트슨은 지난 2022년 시카고 컵스에서 필라델피아로 트레이드된 뒤, 22경기에서 23 1/3이닝을 던지며, 6세이브와 평균자책점 2.70 탈삼진 30개를 기록했다.

로버트슨은 오른손 구원투수. 하지만 커리어 통산 왼손 타자 상대 피OPS가 0.551로 매우 좋다. 이는 오른손 타자 상대 0.667보다 훨씬 나은 성적.
이에 필라델피아가 40세의 구원투수에게 손을 내밀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필라델피아는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알바라도의 공백을 메워야 하는 입장이다.

전성기 시절에는 정상급 마무리 투수로 한 시즌 최다 세이브 37개를 기록했다. 단 로버트슨의 최전성기는 셋업맨으로 뛰던 2011년이다.

이에 따르면, 알바라도는 외인성 테스토스테론에 양성 반응을 보였다. 이제 알바라도는 80경기 출전 정지와 함께 이번 포스트시즌에 나설 수 없게 됐다.
알바라도는 징계 전까지 이번 시즌 20경기에서 20이닝을 던지며, 4승 1패 7세이브 5홀드와 평균자책점 2.70 탈삼진 25개를 기록했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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