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0.88% 하락, 반도체지수도 0.14%↓(상보)
박형기 기자 2025. 5. 21. 06:34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엔비디아가 0.88% 하락하는 등 대부분 반도체가 하락, 반도체지수도 0.14% 하락했다.
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지수는 0.14% 하락한 4890.78포인트를 기록했다.
일단 엔비디아는 0.88% 하락한 134.38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지난 12일 미중이 무역전쟁 휴전을 선언하자 이후 미국증시는 S&P500이 6일 연속 랠리를 이어가는 등 일제히 상승했다.
같은 기간 엔비디아도 덩달아 랠리, 시총 3조달러를 회복하는 등 무역 전쟁으로 인한 낙폭을 완전히 만회했었다.
그러나 이날 미국증시에서 관세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듦에 따라 엔비디아도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하락에도 엔비디아는 지난 한 달간 32.41% 폭등했으며, 올 들어서는 0.07% 상승 전환했다. 엔비디아는 무역전쟁 우려로 올 들어서 연일 급락했었다. 최근 급등으로 올 들어 상승 전환에 성공한 것.
이날 엔비디아가 하락하자 경쟁업체인 AMD도 1.07% 하락했다. 이뿐 아니라 인텔이 0.51% 하락하는 등 대부분 반도체주가 하락했다.
그러나 브로드컴이 0.46%, 퀄컴이 0.08% 상승, 반도체지수의 낙폭을 제한했다. 이에 따라 반도체지수는 소폭(0.14%) 하락에 그쳤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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