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패 끊어낸 한화, 엄상백 대신 황준서 출격 예고...울산 자리 잡은 NC는 신민혁 선발 등판

(MHN 금윤호 기자) 연패를 끊고 선두 탈환의 발판을 마련한 '독수리 군단'이 황준서를 시즌 첫 1군 무대에 등판시킨다.
한화는 20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NC 다이노스를 4-1로 제압했다.
연패에서 탈출한 한화는 시즌 29승 18패를 기록하며 2위를 지켜내고 선두 LG 트윈스에 2경기 차로 따라붙었다. 반면 NC는 20승 1무 22패로 5할 승률이 무너지고 7위로 미끄러졌다.
이날 한화는 선발로 나선 문동주는 6이닝 4피안타 2볼넷 4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치면서 시즌 5승째를 챙겼다.

마무리 김서현은 1⅓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면서 시즌 14번째 세이브를 기록하고 해당 부문 공동 선두에 올랐다.
타선에서는 주장 채은성이 시즌 3호 홈런을 비롯해 4타수 3안타 1타점을 기록하면서 팀 승리에 앞장섰다.
NC 선발투수 목지훈은 6회초 잇따른 폭투를 던지는 등 불안한 투구 내용 속에 6이닝 6피안타(1홈런) 4실점으로 패전 처리됐다. 타선은 총 4안타로 1득점을 뽑아내는데 그쳤다.
연승과 함께 선두 탈환을 노리는 한화는 21일 경기에 황준서를 마운드에 올린다. 당초 엄상백의 로테이션 차례이지만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엄상백을 2군으로 보내 황준서를 1군에 콜업했다.

황준서는 입단 첫 해인 지난 시즌 36경기(선발 11경기)에 등판해 72이닝을 소화하고 2승 8패 1홀드 평균자책점 5.38을 기록하며 프로 무대 경험을 쌓았다.
올 시즌 황준서는 퓨처스리그(2군)에서 8경기(선발 7경기)에 나서 41⅓이닝 4승 1패 평균자책점 4.35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맞서는 NC는 신민혁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신민혁은 이번 시즌 8경기에 출전해 1승 3패 평균자책점 3.02를 기록 중이다. 신민혁은 올 시즌 정규리그 첫 경기인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승리를 거둔 뒤 아직까지 2승째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사진=한화 이글스, NC 다이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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