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해피’ 잭 그릴리쉬는 그래서 맨시티 떠나나요? 과르디올라 감독,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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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맨시티·잉글랜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잭 그릴리쉬에 대한 거취에 여전히 입을 열지 않고 있다.
'미러' 등 영국 매체들은 20일(한국시간) "과르디올라 감독은 '잭 그릴리쉬의 미래에 대한 결정이 이번 시즌이 끝난 뒤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당연히 잭 그릴리쉬가 조만간 팀을 떠날 것이라는 추측이 흘러나왔고,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와 관련한 물음을 끊임없이 접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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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등 영국 매체들은 20일(한국시간) “과르디올라 감독은 ‘잭 그릴리쉬의 미래에 대한 결정이 이번 시즌이 끝난 뒤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맨시티는 4년 전 애스턴 빌라에서 1억 파운드(약 1800억 원)의 이적료를 들여 잭 그릴리쉬를 데려왔고, 2022~2023시즌 트레블(3관왕) 주역으로 활약하며 기대에 부응했지만 이번 시즌은 처참했다. 현 시점까지 선발 출전은 고작 7회에 불과하다.
당연히 잭 그릴리쉬가 조만간 팀을 떠날 것이라는 추측이 흘러나왔고,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와 관련한 물음을 끊임없이 접해야 했다. 2024~2025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결승전 직후에도 어김없이 ‘잭 그릴리쉬 이적설’이 등장했다.
맨시티는 18일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FA컵 결승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에 패하며 준우승에 그쳤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부임한 뒤 9년 만에 무관이 확정됐다. 당시 경기에서 벤치만 지켜야 했던 잭 그릴리쉬가 올 여름 새로운 출발에 나설 수 있다는 추측이 다시 고개를 든 것은 몹시도 당연했다.
그러나 과르디올라 감독은 원론적 입장만 되풀이했다. “(잭 그릴리쉬와) 대화를 아직 나누지 않았고, 클럽 수뇌부와의 논의도 없었다”고 강조했을 뿐이다. 물론 과르디올라 감독이 잭 그릴리쉬의 상황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어떤 선수라도, 또 어떤 클럽에서도 경기를 뛰지 못하는 선수들은 행복하지 않다. 라커룸 내 모든 선수들은 경기를 위해 이곳(맨시티)에 왔고, 경기를 못 뛰었을 때는 만족하지 않는 법이다. 지극히 정상적인 모습”이라는 것이 과르디올라 감독의 생각이다.
이미 맨시티는 또 다른 특급 선수와의 결별을 확정한 상태다. 케빈 데 브라위너와 계약을 연장하지 않겠다는 방침이 일찌감치 정해졌다. 다만 서로의 입장은 많이 다르다. 데 브라위너는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자유롭게 새 팀을 찾을 수 있지만 잭 그릴리쉬는 계약기간이 2년 남았다.

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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