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2025 아시안 팝 페스티벌' 열린다...파라다이스시티 개최

김온유 기자 2025. 5. 21.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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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시티, '아시안 팝 페스티벌 2024' 현장 사진/사진제공=파라다이스


다양한 장르의 아시아 음악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뮤직 페스티벌이 국내에서 열린다.

파라다이스시티는 다음달 21일과 22일 양일간 '아시안 팝 페스티벌(Asian Pop Festival) 2025'를 개최한다.

올해로 2회째로, 지난 3월 오픈된 얼리버드 티켓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량 매진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총 8개국 50여팀의 아티스트가 참여해 규모를 확장했다. 특히 파라다이스시티 전역에 걸쳐 다양한 특색의 공간에서 공연이 펼쳐지며, 음악을 중심으로 축제 이상의 차별화된 문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볼거리도 다양하다. 탁 트인 야외 잔디광장 '컬처파크'에서는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피크닉과 함께하는 라이브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동북아 최대 규모 클럽 '크로마'에서는 조명과 음향이 어우러진 퍼포먼스를 만나볼 수 있다. 아티스트와 가까운 거리에서 교감할 수 있도록 설계된 라이브 뮤직 라운지 바 '루빅', 대규모 다목적 공연장 '스튜디오 파라다이스'에서도 풍성한 공연이 예정돼있다.

여기에 실내 대형광장 '플라자' 등 호텔의 다양한 '아트테인먼트' 시설은 예술적인 볼거리들로 축제의 즐거움을 더해줄 뿐만 아니라 편리한 식음 이용과 쾌적한 휴식, 쇼핑 공간으로서의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페스티벌 첫날인 다음달 21일에는 △밴드 붐을 이끄는 실리카겔(Silica Gel) △세계적인 음악가로 거듭나고 있는 새소년 △10년 만의 내한으로 주목받고 있는 일본의 EGO-WRAPPIN'(에고레핑) △다채롭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유명한 인도네시아 팝 밴드 Lomba Sihir(롬바 시히르) 등이 무대에 오른다.

다음날인 22일에는 △밴드 자우림 △무경계 아티스트 장기하 △일본 밴드 LAMP(램프) △2023년 중화권을 대표하는 음악 시상식 '골든멜로디어워즈(Golden Melody Awards)'에서 2관왕을 차지한 Enno Cheng(정의농) △일본 록의 새로운 물결이자 시티팝 붐의 주역 YOGEE NEW WAVES(요기 뉴 웨이브스) 등이 함께한다.

크로마 스테이지에서는 21일 이디오테잎(IDIOTAPE) 등이 라이브 일렉트로닉 공연을 선보이며 22일에는 제이통(J-Tong)과 힙노시스테라피(HYPNOSIS THERAPY) 등 힙합 뮤지션들이 무대를 이어간다.

최윤정 파라다이스문화재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파라다이스그룹의 문화예술 DNA를 기반으로 페스티벌을 지속적으로 이어가 국내를 넘어 아시아 대중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이번 페스티벌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며 관련 정보는 파라다이스시티와 파라다이스문화재단, 아시안 팝 페스티벌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온유 기자 ony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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