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표심잡기' 나선 대선 후보들…21일 이재명 인천, 김문수·이준석 경기 유세

6·3 대통령 선거가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통령 선거 후보들이 수도권 지역 포심 잡기에 나설 예정이다.
먼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1일 인천을 방문해 거리 유세를 펼친다. 이재명 후보는 먼저 이날 오전 10시 50분께 유튜브 채널 K-이니셔TV ‘달려라이브’ 방송에 출연하고, 정오부터는 인천 거리에서 유세를 이어간다.
첫 일정은 인천 남동구 구월 로데오광장이며, 본 유세는 오후 1시부터 시작된다.
이후 오후 3시부터는 인천 부평구 부평역 북광장 인근에서 집중 유세를 벌일 전망이다. 오후 5시에는 인천 서구 롯데마트 청라점 앞에서, 오후 6시 30분에는 인천 계양구 계양역(계양구 다남로 24)에서 유세가 예정됐다.
김문수 후보 또한 경기도에서 민심 결집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김문수 후보는 이날 오전 11시 경기 고양시 MBN 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되는 한국방송기자클럽 대선 후보 초청 토론회에 참석한다.
이후 오후 12시 30분 경기도 고양시 화정역 문화광장 앞에서 집중 유세에 나선다. 같은 날 오후 1시에는 고양시 청년 농업인과 모내기 및 새참 간담회를 한다.
김문수 후보는 간담회를 끝내고 경기 김포·파주·동두천·양주·남양주시를 돌며 유세를 펼칠 계획이다.
이준석 후보는 이날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 개회식에 참석한 뒤 경기 성남시에 위치한 가천대학교 글로벌캠퍼스에서 학식을 먹으며 청년층과 소통한다. 이후 성남시의료원을 찾는다.
윤준호 기자 delo410@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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