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 아이돌 10년차 고민 많나..식집사 호소인→예비 카페 사장까지(틈만나면)

[OSEN=임혜영 기자] 트와이스 지효, 사나가 '틈만 나면'을 매력으로 물들였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는 트와이스 지효와 사나가 출연했다.
유재석, 유연석, 지효, 사나는 사연자를 만나기 위해 걸어서 이동했다. 거리엔 꽃이 만발했고 유재석은 “지효, 사나는 아직 이런 게 눈에 들어오지 않나 보다”라고 말했다. 지효는 “꽃 좋아하는데 철쭉은 별로”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유연석은 “혹시 화분 키우냐”라고 물었고 지효는 “집에 6개 정도 있다”라고 답했다. 유연석은 “식집사냐”라고 물었고, 지효는 “식집사 호소인. 제 손만 타면 꼭 죽더라. 열심히 키우고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드디어 사연자와 만난 이들. 딸 한 명을 둔 부부는 카페를 운영하고 있었다. 사연자는 틈 친구들을 위해 커피를 제조하러 나섰고 지효는 “저도 집에 커피 머신이 있다. 커피를 내리는 나 자신에 취하는 게 약간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연석 또한 “전 특히 드립 내릴 때 ‘나 괜찮구나’ 한다”라고 덧붙였다.
또 아이돌 10년 차인 지효는 앞으로의 10년에 고민이 많다며 카페를 차리고 있을 수도 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상품을 걸고 게임을 시작하게 된 유재석, 유연석, 지효, 사나. 게임 종목은 릴레이 탁구공 골인. 연습 게임을 하던 유연석은 “집에서 볼 때랑 다르다. 이 하찮은 게임들이”라고 고충을 드러냈다. 게임을 ‘하찮다’고 표현한 지효와 사나는 “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결국 이들은 10번의 도전 끝 게임에 실패했다. 사나는 기분이 어떻냐는 말에 “조금 많이 쫄린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들은 두 번째 사연자를 만나러 금남시장 근처로 향했다. 25년째 분식집을 운영하고 있는 사연자. 사연자는 수려한 말솜씨를 뽐냈고 유연석은 “가만 보니 유재석과 이미지가 닮았다”라고 말했다. 음식 사진 퀴즈를 시작했고 사나는 자신은 외국인이라며 고충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hylim@osen.co.kr
[사진]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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