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보고 있나?” 파브리 압도적 1승→배인혁 도발까지 (길바닥 밥장사)[어제TV]

유경상 2025. 5. 21. 06: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류수영이 파브리 셰프에게 1패한 데 이어 영가이즈 팀의 도발과 마주하며 위기에 처했다.

5월 20일 방송된 JTBC '길바닥 밥장사'에서 6번째 길바닥 밥장사로 류수영 팀이 돼지갈비 백반과 해물 된장찌개를, 파브리 팀이 알본디가스(미트볼) 떡볶이와 오징어튀김과 풀떡풀떡(문어와 떡꼬치)을 판매했다.

이어 7번째 밥장사는 류수영과 파브리의 셰프 팀과 광희, 전소미, 신현지, 배인혁의 영가이즈 팀으로 나뉘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JTBC ‘길바닥 밥장사’ 캡처
JTBC ‘길바닥 밥장사’ 캡처
JTBC ‘길바닥 밥장사’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류수영이 파브리 셰프에게 1패한 데 이어 영가이즈 팀의 도발과 마주하며 위기에 처했다.

5월 20일 방송된 JTBC ‘길바닥 밥장사’에서 6번째 길바닥 밥장사로 류수영 팀이 돼지갈비 백반과 해물 된장찌개를, 파브리 팀이 알본디가스(미트볼) 떡볶이와 오징어튀김과 풀떡풀떡(문어와 떡꼬치)을 판매했다.

미슐랭 파브리 셰프는 류수영에게 2연패 후 “좀 깜짝 놀랐다. 좀 많이 믿을 수 없었다”며 혼란을 드러냈다. 분식을 메뉴로 정한 이유에 대해서는 지난 볶음밥 요리가 “솔직히 복잡한 장사였다. (이번에는) 맛있으면서 간단한 요리를 하기로 했다”고 했다. 파브리 셰프는 학교 근처에 자리를 잡아 분식을 좋아할 만한 청소년 손님들의 하교를 기다렸다. 어른 손님들도 분식 3종을 호평 “소스가 진짜 예술이다. 어떻게 이런 소스를 만들지?”라고 감탄했다.

류수영 팀은 공원 안에 자리를 잡아 접근성이 떨어졌지만 전소미가 적극적으로 메뉴를 소개하며 손님을 모았다. 일단 음식을 맛본 손님들은 “소스가 맛있다. 독일 요식업은 파산하겠다”며 한식 백반 한 상을 호평했다. 특히 류수영이 3일 전에 직접 만든 섞박지가 극찬을 받았다. 해물 된장찌개는 호불호가 갈렸고, 류수영이 “맛있는데”라며 안타까워했다.

2연패 파브리는 중간에 류수영 팀이 장사를 잘하고 있는지 염탐하러 갔고 “우리는 손님이 꽉 찼다”고 자랑했다. 이어 파브리는 “오세요”라고 외치며 호객행위에 진심을 보였고, 광희는 종이에 파브리가 미슐랭 셰프라고 알리는 글과 그림을 그려 붙였다. 신현지는 “풀떡풀떡 재주문이 많다”고 알렸고 파브리는 기쁨의 춤을 췄다. 신현지는 “우리 장사 역대급이다. 제일 많이 팔렸다”고 기뻐했다.

류수영 팀은 끝까지 손님이 많지 않았고 전소미가 “사람 많을 때가 힘들어도 재미있긴 하다”며 안타까워했다. 류수영은 “날씨가 추워서 관광객 분들이 추워도 관광을 하니까 그나마 들러주셨다. 너무 욕심이 컸다. 잔반 생기는데. 느낀 건 낭만만으로 장사를 할 수 없구나. 아쉽다”고 자평했다. 6번째 길바닥 밥장사 결과 류수영 팀이 20그릇, 파브리 팀이 105그릇을 판매하며 파브리가 압도적인 첫 승을 거뒀다. 파브리는 첫 승에 환호했다.

이어 7번째 밥장사는 류수영과 파브리의 셰프 팀과 광희, 전소미, 신현지, 배인혁의 영가이즈 팀으로 나뉘었다. 파브리가 영가이즈 팀에게 “요리를 할 수 있냐”며 의심하자 전소미는 “우리 집에서는 내가 미슐랭 원스타”라고 자부했다. 신현지도 “호랑이 새끼들을 키우셨다”고 도발했고 광희는 “카메라 불 켜 있을 때 덤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가이즈 팀은 쪽갈비&간장달걀밥, 알감자구이를 메뉴로 정했다. 메뉴를 완성한 배인혁은 “류수영 보고 있나?”라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광희가 “도발하지 마”라며 말렸다. 신현지와 배인혁이 요리를 맡았고, 광희가 주문을 받았다. 전소미는 서빙을 하며 최애 토마토 칵테일을 맡아 즉석 칵테일 공연도 펼쳤다.

셰프 팀은 들기름막국수, 고추장비빔막국수, 잔치국수, 매운소고기국수를 메뉴로 정해 셰프네 국숫집을 열었다. 류수영은 “육수가 끓어야 하는데 물이 아예 안 끓는다”며 바닷바람 때문에 시작부터 난관을 맞았다. 셰프 팀은 셀프 서비스에 더해 만족한 만큼 돈을 내는 새로운 방식을 채택했다. 그러다 류수영이 주문을 놓치며 위기에 처했다. (사진=JTBC ‘길바닥 밥장사’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