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괴물은 어떻게 먹어요?” 외국인 손님에 류수영 난감 (길바닥 밥장사)[결정적장면]

유경상 2025. 5. 21.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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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길바닥 밥장사’ 캡처
JTBC ‘길바닥 밥장사’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외국인 손님의 반응에 류수영과 전소미가 당황했다.

5월 20일 방송된 JTBC ‘길바닥 밥장사’에서는 류수영 팀은 돼지갈비 백반과 해물 된장찌개를, 파브리 팀은 알본디가스 떡볶이와 오징어튀김과 풀떡풀떡(문어와 떡꼬치)을 판매했다.

류수영 팀은 공원 안에 자리를 잡아 손님이 적었지만 배인혁은 류수영에게 “형님 힘드시면 저 두 손님을 보고 힘을 내십시오. 싹 다 드셨다”고 응원했다. 그 손님들은 이탈리아에서 여행을 와서 한식을 만나게 된 손님들.

하지만 그 손님들도 해물 된장찌개 안에 든 게를 보고는 “이 괴물은 어떻게 먹냐”고 물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소미는 “파먹어야 해요. 잘라드릴까요?”라며 게를 가져가 류수영에게 “나한테 이 괴물은 어떻게 먹는 거냐고 했다”고 전했다.

전소미가 “게 뜯어 먹을 줄 안다면서. 여기 사람들”이라고 탄식하자 류수영은 “카디스 시장 아저씨가 먹을 줄 안다고 그랬는데”라며 난감해 했다.

이탈리아에서 온 손님들 말고 다른 손님 역시 된장찌개는 별로 손대지 않았다. 그는 “스프는 별로였다. 강한 맛이었는데 제게는 너무 복잡했다”고 된장찌개를 평했다. 류수영은 다시 된장찌개를 먹어보고 “익숙하지 않으셨나봐. 맛있는데”라며 안타까워했다. (사진=JTBC ‘길바닥 밥장사’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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