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 “사업하는 거마다 망해서 힘들 때 ♥아내가 트로트 추천” (돌싱포맨)[결정적장면]

유경상 2025. 5. 21.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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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돌싱포맨’ 캡처
SBS ‘돌싱포맨’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이정이 아내 사랑을 드러냈다.

5월 20일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는 가수 환희, 린, 이정이 출연했다.

이상민은 이정이 결혼 3년 차라는 말에 “슬슬 자아가 생기고 반항심이 생길 때 아니냐”고 질문했다. 이정은 “완전 반대다. 뭔가 더 좋아졌다”고 말했다.

이상민이 “아내가 트로트 한다고 하니 뭐라고 했냐”고 묻자 이정은 “사업하는 거마다 망해서 힘들고 그러니까 잘하는 거 한 번 해봐라. 그래서 그 말이 아니었으면 제가 못했을 거”라고 답했다. 탁재훈이 “아내가 적극적으로 추천한 이유가 뭐냐”고 묻자 이정은 “제가 트로트 부르는 걸 들어봤으니까”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탁재훈은 “그 안에 숨은 뜻은 없었을까요? 서울과 제주를 오가야 하고. 아내도 자기만의 시간이 필요했던 것 아니냐”고 몰아갔고 이정은 “4개월째 떨어져 있다. 떨어져 있다 보니까 진짜 보고 싶더라”고 말했다.

이에 이상민이 “제주도 비행기가 9시가 마지막이다. 촬영이 8시에 끝났다. 택시 타면 비행기 탈 수 있다. 택시를 타냐 다음날 가냐”고 묻자 이정은 “저는 밤에 비행기 타는 걸 안 좋아했다. 해졌을 때 이착륙하는 게 뭔가 좀 서운하다”고 농담했다. (사진=SBS ‘돌싱포맨’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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