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 브라이언과 진짜 손절할뻔 “진짜 세게 화내” (돌싱포맨)[결정적장면]

유경상 2025. 5. 21.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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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돌싱포맨’ 캡처
SBS ‘돌싱포맨’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환희가 브라이언과 진짜 손절할 뻔 했다고 말했다.

5월 20일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는 가수 환희, 린, 이정이 출연했다.

환희는 이별 촉이 와서 헤어지기 싫어서 임재범 ‘너를 위해’를 부른 적이 있다며 “가수니까 만나는 사람들이 분명히 사귀면 노래를 해줄 것이다. 그런 상상들을 많이 하는데 절대 노래를 안 한다. 계속 안 해줬다. 해달라고 해도. 시간이 지나서 어릴 때 아무것도 아닌 일로 헤어진다. 너무 잡고 싶어서. 어떻게 잡지? 노래를 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탁재훈이 옛날 생각이 나는 실화인 노래가 있는지 묻자 환희는 “알려지지 않은 노래 중에 하나 있다. ‘결혼하지 마’”라며 가사를 언급했다. 이상민이 “사귀다가 결혼했구나?”라고 묻자 환희는 “그렇죠”라고 답했다.

탁재훈이 “모든 감정이 다 들어가 있네. 결혼하지 마. 결국 했나요?”라고 묻자 환희는 “결국 갔다”고 했다. 이상민이 “이후 소식을 들었냐”고 묻자 환희는 “결혼했다는 이야기만 들었다”고 답했고 김준호가 “다음 곡은 ‘결혼했구나’”라고 농담하자 탁재훈은 “다음 곡은 ‘이혼하지 마’”라고 받았다.

또 환희는 브라이언과 진짜 손절할 뻔한 위기로 “‘남자답게’가 많은 사랑을 받아서 남자 둘이 노래방에서 많이 불렀다. 어느 순간 방송에서 이 친구가 제가 ‘남자답게’ 부르는 걸 흉내를 내는데 제가 보기에 너무 못생기고 거지 같이 흉내를 냈다. 그 당시에는 지나가는 가수들이 웃었다. 브라이언 흉내가 너무 웃기다고. 그 당시에 진짜 세게 화낸 적도 있다. 사실 이 XX가 심하다. 저를 많이 약 올린다”고 털어놨다.

탁재훈이 “그래도 살림은 깨끗하게 잘하는 것 같던데”라며 브라이언을 두둔하자 이정도 “애는 착하다”고 말했다. 환희도 “애는 착하고 청소광이다”고 인정했다. (사진=SBS ‘돌싱포맨’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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