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로보택시 시험운행 호재에도 0.5% 상승에 그쳐
박형기 기자 2025. 5. 21. 05:37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테슬라가 6월부터 텍사스 오스틴에서 자율주행차(로보택시)를 시험 운행하고,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향후 5년 동안 테슬라 CEO를 맡을 것이라고 말하는 등 호재가 만발했음에도 주가는 0.5% 상승에 그쳤다.
20일(현지 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0.51% 상승한 343.82달러를 기록했다.
일단 머스크는 "죽지 않는 한 향후 5년 동안 테슬라에서 CEO로 근무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정치 헌금도 줄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날 카타르에서 열린 블룸버그 주최 경제 포럼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뿐 아니라 머스크는 6월부터 텍사스 오스틴에서 자율주행차 시험 운행을 시작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텍사스에서 관련 면허를 획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장중 한때 테슬라 주가는 4% 이상 급등했었다
그러나 장 막판 상승 폭을 줄이며 0.5% 상승에 그쳤다. 이는 지난주 중국 판매가 전년 대비 16%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으로 보인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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