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간첩 99명' 보도 기자 오늘 구속심사…"가짜 뉴스"

2025. 5. 21. 05:3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비상계엄 당시 계엄군이 선거연수원에서 중국인 간첩 99명을 체포했다는 허위 보도를 한 스카이데일리 기자가 오늘(21일) 구속심사를 받게 됐습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스카이데일리 소속 허 모 기자에 대해 지난 15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검찰이 영장을 청구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오늘(21일) 열립니다.

허 씨는 지난 1월 "한미 군 당국이 경기 수원 선관위에서 체포한 중국인 간첩들을 주일미군기지로 압송했다"는 허위 기사를 게재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선관위는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고, 경찰 역시 보도가 허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차승은(chaletuno@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