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수VS김도균, FC바르셀로나 유소년 출신 장결희까지 투입 ('슈팅스타')

[OSEN=연휘선 기자] FC 슈팅스타가 첫승 직후 만만치 않은 상대를 맞닥뜨린다.
21일 MBC에서 방송되는 쿠팡플레이 예능 '슈팅스타' 2회에서는 지난 방송에서 ‘양주시민축구단’과의 스페셜 매치에서 승리를 거두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은 FC슈팅스타가 새로운 상대를 마주한다.
지난 1회 방송에서 ‘FC슈팅스타’는 K4리그 ‘양주시민축구단’과의 스페셜 매치에서 승리를 거두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그러나 승리의 기쁨도 잠시, 이어진 2회 방송 예고에서는 다음 스페셜 매치 상대로 K2리그 ‘서울이랜드 FC’가 정해지자 충격에 휩싸인 선수들의 모습이 담겨 시청자의 호기심을 자극하였다.
‘서울이랜드 FC’ 김도균 감독과 최용수 감독은 각각 ‘수원 FC’ 감독과 ‘강원 FC’ 감독 시절 김 감독이 최 감독에게 두 번의 패배를 안겨준 바 있다. 이에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서울이랜드 FC’ 상대로 최용수 감독의 긴장한 표정을 적나라하게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니가 자신 있는 걸로 나온나”라고 포부를 밝힌 최용수 감독에게 이번 경기는 김도균 감독과의 명장 매치이자 물러설 수 없는 승부처로 축구 팬들의 호기심 더욱 자극한다.
절대 패할 수 없는 이번 승부를 위해 최용수 감독은 히든 카드를 투입시킬 예정이다. ‘FC바르셀로나’ 유소년팀 출신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로 불리던 장결희 선수가 바로 그 주인공. 김도균 감독을 상대로 물러설 수 없는 최용수 감독과 첫 승리의 맛을 본 ‘FC슈팅스타’가 과연 장결희라는 히든카드의 투입으로 두 번째 매치에서도 승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경기의 결과는 21일 밤 9시에 공개된다.
'슈팅스타'는 은퇴한 레전드 플레이어들이 박지성 단장, 최용수 감독과 함께 한 팀으로 모여 다시 한번 K리그 현역에 도전하는 성장 축구 예능이다. 은퇴한 레전드 선수들이 다시 그라운드에 도전하는 모습을 통해 스포츠 정신과 도전 의식을 재조명하고, 세대 간 벽을 허무는 진정성과 감동을 전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총 10회작으로 MBC 편성은 매주 수요일 밤 9시이다.
/ monamie@osen.co.kr
[사진] 쿠팡플레이,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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